명품지식&상식

-럭셔리 명품브랜드의 꼼수

보물나라 0 598 2018.08.08 19:17

프랑스 명품 브랜드라고 가방,의류,신발 등 모든 제품을 프랑스에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도 
제품을 이탈리아에서만 만들지는 않는다. 오래전부터 명품 브랜드들은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곳에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품목에 따라 생산지를 달리했다. 이를테면 구두나 모피 제조 노하우는 유럽에서도 이탈리아를 최고로 친다. 
국적을 막론하고 명품 브랜드들은 신발과 모피코트는 이탈리아에서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도 슈즈 라인은 주로 이탈리아에서 만든다. 베네치아 인근 작은 마을에 터잡은 슈즈 공방 
‘피에쏘아르티코(Fiesso d’Artico)’가 신발을 맡고 있다.이지역은13세기부터 신발을 만들어왔으며,대대로 전수된 신발 
공예로 유명하다.루이비통도 대대로 내려오는 기술과노하우를 물려받은 장인들이 자사의 명품구두를만든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실상은전혀 다른것으로 나타났다. 

루이비통신발 제품의상당수는 루마니아 중부지방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영국일간지 가디언이17일(현지시간)보도 
했다.가디언은 카르파티아 산맥아래에 자리한 소도시 시스나디에 있는 루이비통 신발 공장‘소마레스트’에 들어가 취재한 
르포 기사를 실었다. 소마레스트는 루이비통이 속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그룹의 자회사다. 

루이비통은 이 공장에서 밑창을 제외하고 거의 완성된 신발을 만들어 이탈리아로 수출하며, 이탈리아 공장에서 밑창을 
붙이고 원산지를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표시한 뒤 전 세계로 판매한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신문은 “매주 루이비통 
로고가 있는 신발 수만켤레가 공장에서 반출되는 것을 확인했으며,신발은 사소한 디테일까지 모두 완성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곳에서는 연간 구두 10만 켤레가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 홍보 담당자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고위직은 프랑스인이 맡고 있으며, 원부자재도 모두 프랑스에서 
수입해 온다”며 “조립을 마친 반제품을 프랑스나 이탈리아로 수출하면 그곳에서 마무리 작업을하기 때문에 유럽연합 
(EU)법에 따라 ‘메이드 인 프랑스’ ‘메이드 인 이탈리아’ 라벨을 붙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명품이 ‘희소성’을 강조하는것과달리 루이비통은 대중적인명품을 지향한다.1980년대 브랜드를 확장하면서 
중산층을 공략하는 전략을 택했다. 국내에서도 3초에 한 번씩 길에서 마주친다고 ‘3초 백’, 이름만큼 흔하다고 ‘지영이백’ 
으로 불렸다. 대량 생산하는 명품이라는 전략이 성공하면서 LVMH그룹은 럭셔리 브랜드 70개를 보유한 세계 최대 명품 
그룹으로 성장했다. 

루이비통이 루마니아로 눈을 돌린 것은 저임금 노동력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LVMH그룹은 2002년 이곳에 첫 공장을 
세웠다. 생산량이 점점 늘어나자 2009년 인근에 제2공장을 설립해 핸드백과 트렁크에 사용하는 부속품을 만든다. 
루마니아는 유럽에서 인건비가 가장 싼 곳 중 하나다. 

공장 홍보담당자는 “공장 근로자 734명은 루마니아의 일반 의류 공장에서 옷을 만드는 노동자들이 받는 평균 임금을 
받는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노동자 인권 단체에 따르면 루마니아 의류 노동자의 한 달 평균 임금은 133유로 
(약 17만원)다. 루마니아의 의류 공장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에 “유럽의 스웨트숍(착취 노동이 이뤄지는 곳)”으로 
불린다. 방글라데시ㆍ스리랑카 등 아시아의 스웨트숍에 빗댄 표현이다. 

럭셔리 명품브랜드들이 제조 비용이 싼 곳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추세는 2000년대 이후 급격히 늘어났다. 
버버리ㆍ아르마니ㆍ프라다ㆍ미우미우ㆍ발리ㆍ돌체 앤 가바나 등은 일부 제품을 중국에서 만든다. 프라다는 가방,의류, 
신발 등 상품의 20%를 중국에서 제조하고, 베트남ㆍ터키ㆍ루마니아에도 생산 기지를 갖췄다.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중국의 제조기술이 좋기때문에 머잖아 동참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유럽 명품 브랜드들이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 제품을 정교하게 만들면서 명성을 쌓았다는 점이다. 인건비가 비싼 
유럽에서 노하우를 갖고 만들었다는 점에서 비싼 가격이 어느 정도 정당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생산 기지가 저개발국으로 
옮겨가면서 비싼 가격에 대한 정당성이 약화되고 있다. 

루이비통 신발 가격은 80만원대에서 시작해 300만원대까지 간다. 한 럭셔리브랜드 소비자는 “대대로 전수받은 손기술과 
장인정신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믿음 때문에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것인데, 저임금 근로자가 단기 훈련을 받고 만든 신발을 
프랑스산, 이탈리아산으로 포장해 판다면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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